반응형 박희영 구의원1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라고 말했다. 31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박 구청장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박희영 용산구청장은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했다”라고 말했다. 사고 발생지인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구청의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박 구용산구청장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해야 할 일을 했다면 150여 명의 생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부작위에 의한 과실치사범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한 마디 사과의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박희영에 대해서 1. '이태원 .. 최신뉴스 2022. 12.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