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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개봉박두 (단 1회만에 시청률 대박)

아빠의무게 발행일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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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화요일 9시 10분에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의 경우도 첫 방송에서 시청률 8.3%를 기록하여 좋은 시작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는 기존 MBN 예능 프로 시청률의 2배를 훌쩍 넘긴 기록이고, 동시간대 타 방송국과의 비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 미스터트롯2 시청률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의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무려 시청률에서 20.2%라는 대박 수치를 기록하였는데요. 이런 시청률이 요즘에는 거의 없는 일인데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연출엔 TV조선의 제작본부장인 김상배 PD입니다. 이번주 미스터트롯과 불타는 트롯맨이 나란히 방송을 탔는데요. 미스터트롯의 서혜진 사단이 나와서 제작한 트롯맨이냐, 아니면 명실상부 트로트의 서막을 연 TV조선이냐 참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이었습니다. 드디어 첫 방송을 끝내고 밝혀진 시청률의 승자는 엄청난 차이로 미스터트롯 2가 거머쥐었는데요. 이 시간에는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에 대해 살펴봅니다. 투자 외에도 이슈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 링크를 통해 방문해 주세요.

미스터트롯 2 시청률

투자에 도움 되는 뉴스와 정보를 시의성 있게 사견과 함께 전달하고자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네모선장의 재테크 텔레그램입니다. 주식, 가상화폐 등 재테크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텔레그램 외에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주소 https://niceguy921.tistor- FSN의 계열사 링티는 TV조선 '미스터트롯 2' 음료 부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미스터트롯2 흥행 시 수혜가 예상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 오상자이엘은 100% 자회사인 자이엘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자이엘이 '미스터트롯 2'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미스터트롯2 흥행 시 수혜가 예상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디지틀조선은 조선일보 계열사로 인터넷신문과 디지틀조선TV를 운영하고 미스터트롯2 흥행시 TV조선 채널 광고수익 증가가 예상돼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미스터트롯 2에 대한 화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주와 수혜주에 대해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현역부에서는 데뷔 7년 차 현역가수 최우진이 올하트로 포문을 열었고, 임영웅과 과거 2년간 동고동락했던 송민준 역시 팬들의 응원과 더불어 올하트를 품에 안았다. ‘장구의 신’ 박서진도 부들부들 떠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래를 마친 뒤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우승부의 진해성이 등장하며 2회에도 뜨거운 격전을 예고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마스터트롯 1’에서 화장실을 가지 못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비운의 주인공 이찬성이 ‘소변남’이란 의 오명을 벗고 올하트를 획득, 박수를 받았다. 유소년부에서는 JTBC ‘히든싱어 7’ 송가인 편 우승자 박성온이 나훈아 ‘어매’ 무대로 극찬을 받으며 올하트를 받았다.

대학부 최수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열창해 ‘미스터트롯 2’ 첫 올하트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또 박지현은 마스터 진성의 ‘못난 놈’으로 1분이 되기도 전에 올하트를 획득했다. 출연진 소개와 전원 ‘올하트’를 기록한 대학부로 채워진 1부가 18.7%, 현역부, 독종부, 유소년부 등 기성 가수와 예비 스타들이 대격전을 펼친 2부가 20.2%였다.‘미스터트롯 2’가 출발부터 시청률 20%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우승부’의 진해성이 모습을 보이며 2회에도 뜨거운 격전을 예고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를 듣던 장윤정은 “그런 과정도 네가 겪어내야 되는 거다. 누군가는 네가 너무 부러울 수 있다. 너무 바쁘고 기계적으로 노래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이라며 “그것도 네가 극복을 해야 하는 문제인 거다. 다 그렇다”라고 조언했다. 이미 팬덤을 몰고 다니는 ‘장구의 신’ 박서진도 화제였다. 덜덜 떠는 모습으로 등장한 박서진은 노래를 마친 뒤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박서진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그동안 ‘장구의 신’ 캐릭터를 떠나서 좀 바빠지긴 했었는데 매번 똑같은 일상에 차에서 타고 어딘지 모르는 곳에 내려서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이건 내가 노래를 사랑해서 했던 모습이 아닌데’라는 현타가 들면서 ‘가수를 그만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 끈을 잡아보자는 생각에 나왔다”라고 고백했다.

현역부도 한시의 틈을 주지 않았다. 데뷔 7년 차 현역가수 최우진이 올하트로 포문을 열었고, 임영웅과 과거 2년간 동고동락했던 송민준 역시 팬들의 응원과 더불어 올하트를 품에 안았다. 독종부도 화제였다. ‘미스터트롯 1’에서 화장실을 가지 못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비운의 주인공 이찬성이 ‘소변남’이란 오명을 벗고 올하트를 획득했다. 유소년부에서는 JTBC ‘히든싱어 7′ 송가인 편 우승자 박성온이 나훈아 ‘어매’ 무대로 극찬을 받으며 올하트를 획득했다.

대학부 최수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열창해 ‘미스터트롯 2′ 첫 올하트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또 박지현은 마스터 진성의 ‘못난 놈’으로 1분이 되기도 전에 올하트를 획득했다. 출연진 소개와 전원 ‘올하트’를 기록한 대학부로 채워진 1부가 18.7%로 이미 시청자를 TV앞으로 모은데 이어 현역부 독종부 유소년 부 등 기성 가수와 예비 스타들이 대격전을 펼친 2부가 20.2%의 ‘기록’을 세웠다. 방송 기간 동안 떠들썩한 소식을 자주 접할 것 같다.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대에, 스킵도 하면서 보고 싶은 사람은 OTT 플랫폼의 VO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본인이 구독하고 있는 OTT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용권을 구매해서 보면 된다. 본방을 챙겨보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 없다. TV 조선에서 목, 금, 토, 일에 걸쳐 재방송을 한다. 타임 테이블을 보고 본인 여가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면 시간에 맞춰 보면 된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층 별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현역 가수, 헬스 트레이너, 학생, 자영업자, 복싱 코치 등 직군이 각 다른 사람들이 트로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 트로트의 인기를 이끈 인물 장윤정을 포함하여 마스터 역할을 수행하는 많은 심사위원들이 출연한다. 또한 20대가 익숙히 알만한 연예인 이은지, 김해준, 츄 등을 섭외하여 연령층의 폭을 넓힌 것으로 파악된다. 12월 22일 목요일을 첫 방송으로 최고의 트로트 가수를 뽑는 과정이 시작된다. 젊은 연령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프로그램에 대해 다뤄보자. 트로트의 열풍은 식지 않았다. 송가인, 임영웅 등의 대스타를 탄생시켜낸 프로그램_이번 미스터트롯 2 우승 상금은 5억에 달한다. 앞서 내일은 국민가수의 경우 3억이었다. 이번 미스터트롯 2는 5억 2억이나 더 올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TV조선에서는 놓칠 수 없는 시청률과 인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 1차 예선에서는 총 하트수가 13개에서 15개로 늘어났다. 마스터가 두 명 더 추가되었으며, 지난 시즌들보다 올하트 받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이게 한 번에 118명을 다 녹화하지 못하다 보니 중간에 마스터가 바뀌는 경우고 있었는데,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문희경, 홍지윤, 알고 보니 혼수상태, 이현우, 이홍기, 강다니엘, 츄, 김해준, 이은지, 신지, 현영, 김희개가 이번 미스터트롯 2에 함께 참여한다. 지원자 중 또 반가운 얼굴들은 지난 미스터트롯 1에 참가했던 사람들이다. 아수라 트로트를 부른 한이재부터 강대웅, 노지훈, 손빈아, 하동근, 추혁진, 최대성, 오주주, 안성훈, 이대원, 이도진, 이일민, 이찬성, 임찬, 천재원 등이 재도전에 나섰다. 과연 미스트롯 2의 김의영처럼 이중 탑 7에 갈 사람이 나올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져 간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타 방송사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한 사람이 이번에 거의 다 나왔다. 안성준, 나상도, 오주주, 정민찬, 진해성, 재하, 박세욱 등이 지원하여 참가하였다. 그리고 장구의 신 박서진도 예선에 도전자 신분으로 나온다. 사실 박서진 같은 경우 팬층이 두텁고 실력도 좋아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나와야 할 듯싶었지만 그럼에도 도전을 선택 한 모습을 응원한다.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 래퍼, 댄서, 비트박서, 요리사, 발레리노, 아나운서, 개그맨 등 정말 다양한 직종에서 이번 오디션에 도전했다. 그중 눈에 띈 사람은 전 국립발레다 단원인 정민찬의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는 출연진들이 많았다. 발레와 함께하는 트로트라니 과연 어떻게 연출이 되어서 전파를 탈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기다감이 생기는 분이다. 시즌의 경우 신동부, 현역부, 직장부, 대학부, 아이돌부, 대디부, 유소년부, 타 장르부로 나 위어 져서 예선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지원자도 많아지면서 부가 더 늘어났다, 국가대표부, 우승부, 반장부, 독종부, 샛별부, 나이야 가라 부가 추가 되었다. 이 중에서 역시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조는 엄청난 실력이 보장되어 있는 우승 부였다. 타 방송에서 우승하였기에 팬층 역시 다른 출연진에 비하여 앞서는 데 이것이 또 어떻게 적용이 될지 궁금해진다. 오디션 서바이벌 같은 경우 팬덤이 있는 출연자가 나오면 불편한 장면들이 생기기 마련이었는데 이번 미스터트롯 2에서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TV조선의 보물 프로 미스터트롯 2 가 시작 되었다.미스터트롯 2의 흥행에 힘입어 박서진이 부른 노래도 멜론 차트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2의 흥행신화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장구보이로 이름난 박서진은 미스터 트롯2에 출연하며 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서진은 나훈아의 '붉은 입술' 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박서진이라는 이름 세글자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이 미스터 트롯2의 시청률과 화제성은 모두 압도적입니다. 첫 회 시청률 기록 20%를 세우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시청률을 모두 압도하였습니다. 미스터 트롯 1의 성공에 이어 2의 주역들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 외에도 이슈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 링크를 통해 방문해 주세요. 투자에 도움 되는 뉴스와 정보를 시의성 있게 사견과 함께 전달하고자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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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최수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열창해 ‘미스터트롯 2’ 첫 올하트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또 박지현은 마스터 진성의 ‘못난 놈’으로 1분이 되기도 전에 올하트를 획득했다.출연진 소개와 전원 ‘올하트’를 기록한 대학부로 채워진 1부가 18.7%, 현역부, 독종부, 유소년부 등 기성 가수와 예비 스타들이 대격전을 펼친 2부가 20.2%였다.‘미스터트롯2’가 출발부터 시청률 20%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2. 미스터트롯2 출연자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최고 시청률 35.7%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만큼 '미스터트롯 2'는 화려한 축제의 준비를 마치고 더욱 강력하게 돌장구의 신으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매일 그냥 차를 타고 어딘지 모르는 곳에 내려서 기계처럼 노래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가수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다"라며 "마지막 끈이라고 생각하고 여기 나왔다"라며 말하며 “장구의 신이 아닌 가수 박서진으로 인정받고 싶다”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박서진은 "항상 장구를 갖고 다니니까 장구 치는 애라고 불리더라. 나에겐 박서진이라는 이름이 있다. 이번 기회로 가수 박서진으로 불리고 싶다"라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임영웅 역시 절친 박서진 꾸준히 챙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스터트롯’ 이후 인기를 얻게 되자 자신의 팬카페에 박서진의 새 앨범 홍보도 해주고 많이 응원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박서진은 KBS1 '인간극장'으로 가정사가 공개된 뒤 2013년 가수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박서진의 형 2명이 2009년 갑상선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있다고 하네요. 예전 일화로 전국노래자랑 2008년 1월 13일에 방송한 경상남도 진주시 편에 출연했는데, 안타깝게도 입상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실 데뷔는 2013년에 했으나 2017년까지 지역구 등지에서 꽤 많은 길거리 공연을 전전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2017년 말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무대라는 코너에서 왕중왕전까지 휩쓸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2018년 발표한 "밀어 밀어"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자주 출연하면서 전국구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별명부터가 "장구의 신"일 정도로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특징인데 트로트 쪽에서도 전례가 없었던 캐릭터였는지 빠른 속도로 팬을 모으면서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미스터트롯 2’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률 20.2%를 돌파. 전 채널 예능프로그램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네요. 이번 ‘미스터트롯 2’에서는 임영웅에 이어 왕좌에 오르는 건 누구일지, 첫 회부터 실력과 사연을 겸비한 참가자들에 관심이 대단합니다.

'미스터트롯 2' 시청률 터졌다. '장구의 신' 박서진'미스터트롯 2' 시청률 터졌다. '장구의 신' 박서진

장구의 신, 박서진은 장구 없이 노래를 보여주고 싶어 미스터트롯 2에 출연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훈아 '붉은입술'선곡했다. 올하트 본선 직행3년 동안 아빠에게서 노래를 배웠다는 송도현은 tv출연이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모델이지만 내면에 숨겨진 끼를 보여주기 위해 미스터트롯2 출연소감을 밝혔다. TV조선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 2'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_소리를 배운 사람이라 발성이 튀어 있어서 듣기가 참 편하더라고요.

역시 한예종이란 소리가 날 정도인데요. 기억에 많이 남은 가수입니다. 일단 표정이 완전 프로 가수 같네요.

이분도 모델이면 모델다워야 하는데 완전 프로 가수 같아요. 수산업자로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보이스라 멀리서 응원해 봅니다. 레슨 받지 않아 날것의 모양의 갖고 있지만 누구보다 좋은 보이스라 앞으로 멘토들이 붙어서 음악을 배우게 되면 국민의 사랑을 받을 가수로 성장할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박지현군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모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고 있어서 잔류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최수호, 박지현, 윤준협, 송민준인데요.

이번 첫 회에 등장한 분들 중에 기억에 남는 사람은 4명입니다. 사실 기존의 팬들 때문에 TOP7에 들어가면 떨어진 사람은 정말 억울할 것 같아요. 기존의 펜을 갖고 있던 사람에게 유리한 전편처럼 운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기존 가수들과 신인가수들의 싸움에서 최고의 자리에 누가 올라갈지 기대가 되는데요. 다른 TV 채널에서 수상한 분들이 참여함으로 미스터 트롯의 종결판 같은 생각이 드네요. 출연자도 신선한 분들이 많이 참여했네요.

그리고 국민 MC 김성주 씨를 계속해서 선택한 것도 좋아 보이고요. 그러나 이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무대나 마스터의 코멘트는 역대 최고인 것 같아요. 이전에는 싱크가 맞은 것 같은데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아쉬움을 더해주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화면하고 노래하고 맞지 않아요. 인트로 부분인데요. 음악성보다 엔터테인먼트 쪽에 많은 점수를 주겠다는 건지 다음에는 전문 패널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알고 보니 혼수상태에 한 표를 주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나머지 분들은 자리 무게 때문에 초반에는 두각을 보이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기대가 되는 분들은 김연자, 붐, 이현우, 신지, 현영입니다.

일단 제가 봤을 때 비평을 잘할 것 같은 분으로는 장윤정, 알고 보니 혼수상태, 이홍기, 진성이고요. 마스터 군단도 새롭게 추가된 분들이 많이 있네요.

먼저 오늘부터 시작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2는 내년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데요.이젠 TV조선이 지상파를 뛰어넘어 국민 방송으로 자리를 잡는 것 같네요.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을 것 같아요.드디어 미스터트롯2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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