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학생 폭생 황영웅"자폐 친구 괴롭혀,,파문에도 결승 강행"
그녀가 용기 내어 밝힌 피해 사실은 그간 한 번이라도 황영웅 씨를 응원했던 사람이라면 차마 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습니다.
일이며 아버지가 조폭이라면서 담배를 피우며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고 하였습니다. 거기에 황영웅 씨의 전 여지친구가 올린 사연마저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 황영웅 씨의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씨의 학폭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에는 황영웅 씨에 대한 시청자 고발, 불타는 프롯맨 시청자들의 하차 성명 발표, 자폐 친구를 괴롭힌 과거 학폭 추가 제보가 계속 제기되었습니다.
황영웅 본인은 과거 폭행 사실에 대해서 일부 인정하고 사과하기 시작했고, 제작진은 "황영웅이 억울한 면이 있다"며 스페셜 방송도 편집 하나 없이 방송으로 내보내는 결정을 내렸지만 오히려 논란의 불씨를 키웠습니다. 앞서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황영웅의 논란이 불거진 이후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라며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됐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줬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언급된 학폭사태에 있어 사실이 다른 부분도 있었고, 황영웅은 자신의 과오에 대해 전적으로 뉘우치고 사과하고 있고 자신이 먼저 사과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 자폐학생 폭행 황영웅
자폐학생 폭행황영웅은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입힌 것에 진심으로 미안하고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황영웅은 25일 본인의 입장문을 통해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어른이 돼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 왔다.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라며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게시자 A 씨는 "같은 학년의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죽일 듯이 괴롭히는 걸 봤다"라고 주장하며 "약한 애들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고 황영웅의 아버지가 조폭이라고 하며 담배를 피우며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라고 했습니다.
황영웅의 울산 천상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댓글 작성자 A씨는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긴다"라고 운을 떼고 "백 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24일 게시한 영상에서 "황영웅이 과거 자폐 학생을 괴롭히는 것을 봤다"라고 주장한 댓글이 달리며 폭행 의혹이 다시 한번 불거졌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출연자 황영웅은 과거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서 사과를 했지만 아직도 폭행 관련 제보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의 여러 논란과 더불어 계속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제 결승전 2회 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전국민적 인기를황영웅이 지인을 폭행하여 상해죄 처벌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이번에든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황영웅은 지난 25일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잘못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죄송하며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서희 사과, 재판 중 판사에 욕설 대단하다.
여기에 더해 제작진은 황영웅 밀어주기는 결코 없다라고 덧붙여 강조하고 불트 전국투어 콘서트도 일단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에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황영웅의 논란이 불거진 이후 오디션 그때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것에 대한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라며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됐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하여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줬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어요. 이후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도 공식입장을 통해 황영웅에 대하여 제기된 내용들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했다고 전 하고 제기된 사안에 대하여 황영웅은 2016년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고 확인해 줬습니다.라고 설명 했어요. 이어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며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하여 입장 정리가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황영웅은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 하고 용서를 구하겠다며 그리고 방황과 잘못이 많았던 저로 인해서 불편과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지만 방송 녹화를 하면서 매 순간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있었고, 지금 이 순간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라며 하지만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 하면서 살아오신 어머니와 생계를 꾸리는 엄마를 대신해서 저를 돌봐주신 할머님을 생각해 용기 내어 공개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강조하면서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전에 황영웅은 25일 직접 입장문을 통해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어른이 돼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 왔습니다.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라며 과오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자신이 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라고 밝힌 이 댓글 작성자 A 씨는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는데 결국 에는 이런 일이 생긴다라고 운을 떼고 백 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 몸 지키겠다고 학교 앞 태권도장에 다니며 열심히 태권도했던 그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눈에 훤합니다.
그는 "제기된 내용에 서로 다른 사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부당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황영웅은 모든 실수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과거의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나는 후회하고 결국 사과하기가 무겁다. 나는 당신을 직접 만나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다. 저를 기억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말했다."나는 네가 지옥에 가길 바란다, "라고 그가 덧붙였다. 현재 해당 댓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것은 그저 가벼웠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동생의 아버지가 깡패라는 이유로 어깨동무를 한 채 하교했을 때 그 얘기를 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울산 황영웅·천상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 씨는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형을 보면 무섭고 무서웠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겼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24일 올린 영상에는 "과거 황영웅이 자폐 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봤다"는 주장이 담긴 댓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황영웅이 과거 자폐 학생을 괴롭힌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학폭 이슈는 정 변호사 낙마 여파로 정치권과 교육계에서도 시급한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 검사 출신인 정 변호사는 국수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폭 파문으로 하루 만인 지난 25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정 변호사의 아들은 2017년 한 유명 자립형 사립고 재학 시절 동급생에게 8개월 동안 언어폭력을 가했다가 전학 처분을 받았는데, 정 변호사 부부가 아들의 징계를 취소하려고 소송 전까지 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이 일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 변호사의 ‘학폭 소송 전’과 관련한 보고를 전해 듣고 성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7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교육부는 지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조속히 보고하라”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학폭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대통령은 학폭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황영웅의 과거에 대한 폭로는 계속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폭행 의혹을 처음 제기한 유튜브 채널에는 황영웅이 학창 시절 자폐증을 앓던 학생을 괴롭혔다는 ‘학폭’ 주장이 담긴 댓글이 지난 24일 달렸다. 황영웅과 중학교 동문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같은 학년으로 자폐증을 지닌 사람을 죽일 듯 괴롭히는 걸 봤다. 약한 애들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 아버지가 조폭이라면서 담배를 피우며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황영웅과 8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라는 네티즌은 지난 24일 ‘불타는 트롯맨’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 황영웅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친오빠와 또 다른 지인이 이와 관련한 글을 해당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조건으로 황영웅 측에 합의금을 받았다고도 덧붙였다. 두 건의 추가 의혹에 대한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미 폭행 논란이 확인된 만큼 황영웅 측이 적극 소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불타는 트롯맨’ 팬덤도 이미 등을 돌린 분위기다. 팬덤은 27일 ‘황영웅 조속 하차 촉구 성명문’을 발표하고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의 비도덕적 태도를 규탄하고, 참가자 황영웅의 빠른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팬덤은 ‘불타는 트롯맨’은 상해 전과 기록이 있는 참가자의 갱생 프로그램이 아니고, 프로그램 후원사들이 받을 악영향도 고려해야 하며, 제작진과 황영웅의 진정성 없는 사과문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를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 불타는트롯맨, 파문에도 결승 강행
다만 '불타는 트롯맨' 하차 여론에 대해서는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어른이 돼 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 왔다"며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영웅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제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제2의 임영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상해 전과가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2016년 3월 친구 A씨한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 씨한테는 치료비와 합의금 등으로 3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의 진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로 확인될 경우 황영웅 폭행논란의 파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자기 몸 지키겠다고 학교 앞 태권도장에 다니며 열심히 태권도했던 그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눈에 훤하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라는 A씨는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긴다"며 "백 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24일 올린 영상에는 황영웅이 과거 자폐 학생을 괴롭히는 것을 봤다는 댓글이 달렸다. 이진호는 황영웅의 상해 전과 등 과거 행적을 최초로 처음으로 폭로한 유튜버다. 상해 전과를 인정하고 사과한 가수 황영웅이 과거 자폐증을 가진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재 안에글이 없습니다.'불타는 트롯맨'은 오는 28일과 3월 7일 결승전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 "피해자 분들께 죄송하다면 하차해라", "불타는 폭력맨" 등의 반응들이 등장했다. 반면 황영웅의 팬들은 이런 시청자 게시물에 "황영웅 흔들기 비판 그만", "악플은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온라인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작진은 "황영웅 밀어주기는 결코 없다"라고 덧붙여 강조하고 '불트 전국투어 콘서트'도 일단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황영웅의 논란이 불거진 이후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라며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됐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줬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며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정리가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이 순간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라며 "하지만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 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와 생계를 꾸리는 엄마를 대신해서 저를 돌봐주신 할머님을 생각해 용기 내어 공개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강조하며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황영웅은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며 "그리고 방황과 잘못이 많았던 저로 인해서 불편과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지만 "방송 녹화를 하면서 매 순간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있었고,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24일 올린 영상에는 "황영웅이 과거 자폐 학생을 괴롭히는 것을 봤다"라고 주장한 댓글이 달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출연자 황영웅이 자신의 과거 폭행 전과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폭행 관련 제보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황영웅의 '자폐아 폭행' 제보도 등장했다.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학폭 전과 논란 속 제작진의 감싸기 대응으로 편집조차 없이 출연을 강행하자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27일에는 황영웅에 대한 시청자 고발, '불타는 트롯맨' 시청자들의 하차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많은 피해자들이 힘들게 용기를 내서 만들어 놓은 가해자들에 대한 방송 퇴출 분위기를 MBN과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너무나 가볍게 무시하고 있다"며 "시대를 역행하고 국민 정서를 반하기까지 하는 제작진과 황영웅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제작진의 올바른 재판단을 기다리며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넷째는 제작진이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황영웅의 사과문 뒤에서, 따로 입장문을 발표하여 황영웅의 억울함을 강조하면서 어렵게 피해 사실을 밝힌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그램 팬들은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들의 비도덕적 태도를 규탄하고, 참가자 황영웅의 빠른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며 아래 성명문을 작성한다"며 빠른 하차를 시켜야 하는 4가지 이유를 꼽았다. 같은 날 '불타는 트롯맨' 팬덤은 '황영웅 조속 하차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매체는 고발장 내용으로 "▲황영웅의 조항조 소속사 의혹 ▲팬클럽 결승전 참여 독려 공지 ▲폭행과 관련해 제작진의 합의 시도 등을 이유로 "황영웅, 조항조, 서혜진PD 등에게 제기된 의혹은 내정을 공모 또는 묵인했다는 것을 추단 할 수 있고 이는 다른 참가자들의 부지를 일으키게 해 업무방해 혐의에 해당된다"라고 설명했다. 고발인은 "'불타는 트롯맨'과 황영웅을 둘러싼 의혹은 민주주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또 이날 스포츠경향은 "서울지방경찰청이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내정 의혹 및 특혜와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 민원을 27일 접수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황영웅이 고발된 사실을 밝혔다.
게시자 A씨는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죽일 듯 괴롭히는 걸 봤다"라고 주장하며 "약한 애들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 아버지가 조폭이라면서 담배를 피우며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최근 황영웅의 학폭을 처음으로 제기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의 영상에 한 네티즌이 댓글로 과거 자폐 친구를 괴롭힌 황영웅의 학폭을 추가로 폭로했다. 27일에는 황영웅에 대한 시청자 고발, '불타는 트롯맨' 시청자들의 하차 성명 발표, 자폐 친구를 괴롭힌 과거 학폭 추가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학폭 전과 논란 속 제작진의 감싸기 대응으로 편집조차 없이 출연을 강행하자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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