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금리 신청방법 공유

금리우대를 신청한 후 조건이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되면 가산금리가 부과되기에 가장 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만 금리우대를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2.0%의 대출 금리에 금리우대조건을 받아 0.8%가 되었다 하더라고 1%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최종 적용됩니다. 일반과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모두 금리우대를 제공하는데, 금리우대에는 중복 적용이 불가한 것과 중복 적용이 불가한 것으로 나뉘며, 금리우대를 모두 적용하더라도 최소 1%의 대출 금리는 적용이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공시지가가 서서히 변하듯 언젠가는 국토교통부 고시 금리도 변경이 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과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모두 변동금리이지만, 국토교통부 고시 금리이기에 금리에 변화는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하지만 이 경우 대출한도가 2천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도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간단한 팁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근무한 지 1년이 되지 않으신 경우에는 월 급여를 바탕으로 연간 급여를 추정하여 금리를 책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1.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위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대출 신청자와 배우자의 연간 소득에 의해 금리가 변경되므로 대출 신청 시 연간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 생소하시거나 전세대출 조건 및 한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먼저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및 한도에 대한 내용에 이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 연장, 신청, 추가대출 그리고 대환대출에 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네 맞습니다. 무결성과 같은 제약조건이랑 Table 내⋯전세대출 과정은 정말 무섭고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다 헤쳐나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이사할 집은 전세자금대출 금액을 제외하면 3600/약 25만 원 해서 친구랑 반반하면 12만 6천 원 정도 나올 것 같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월세로 1000/72인데 친구랑 반반해서 36만 원씩이다. HF 후기가 정말 많이 없어서 너무 걱정됐는데 한시름 놓은 것 같아 행복하다. 이렇게 기금 E 든든 홈페이지에서 내 대출 신청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대출보증과 인지세로 실행 당일 약 10만 원의 돈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신청 이후 재직 확인을 위한 직장 방문과 임대인 면담이 필요하다고 한다. 입사 첫 달은 만근이 아니므로 제하고, 나머지 9개월에 대한 총소득을 합산 후 9로 나눠 평균을 구한 후 12를 곱하여 연봉을 측정했다. 이때 은행원님이 말하시길 통상적으로 이렇게 환산되어 나온 금액의 3.5배가 나온다고 하길래 난 3.2배만 되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 잠자코 있었다. 수많은 대출 서류에 사인을 하고, 나머지 서류도 제출한 후 대출 약정서를 작성했다. 원래는 다시 방문해서 해야 하는데 기금 E 든든 사전자산심사를 통과하고 난 후에 온 거라 바로 신청해도 된다고 했다.

은행 방문을 위해 또 반차를 쓰고 은행에 갔다. 제발 한도를 원하는 만큼 내어주길 바라면서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돌아왔다. 우선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부를 제출하고 내 연봉을 연환산했다. 국민은행 스타뱅킹 어플을 통해 2월 7일 오후 2시로 예약을 했다. 그렇게 걱정되는 마음으로 2일을 보낸 후 금요일, 기금 E 든든에서 사전자산심사 카톡이 왔고, 신청 시 설정한 은행으로 전화를 걸어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았다.

기금 E 든든 홈페이지에서 전세자금대출 신청을 했다. 이렇게 무사히 계약을 마치고 바로 동사무소로 가서 임대차 신고를 완료했다. 부동산 계약 시 내가 넣은 특약과 중요했던 특약은 다음과 같다.

계약금의 5% 이상을 납입해야 버팀목 대출이 가능해서 전세금의 5%를 들고 갔다. 부동산 본계약을 위해 오후 반차를 쓰고 부동산으로 갔다.

대출한도도 기존보다 많이 상향되었습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대상 주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8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전세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만든 정부지원 대출입니다. 모든 주택이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가능합니다. _또한, 대출접수일을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세대주여야 하며,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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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청방법

계약에 관한 건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했어야 합니다. 조건은 모든 것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보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채권양도협약기관 반환채권양도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는 담보별 대출한도입니다. 갱신계약이라면, 증액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총보증금의 80% 이내입니다.

두 번째는 소요자금에 대한 대출비율입니다. 호당대출한도는 2억 원 이하이며,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일 경우에는 1.5억 원 이하입니다. 첫 번째는 호당대출한도입니다.

대출한도는 세 가지 중 적은 금액으로 산정이 되는데요. 제일 먼저, 2023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한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2023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가며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자금을 고민하고 계신 청년분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정보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2023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한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재 안에 글이 없습니다.

대부분 은행에서 기금 e 든든 심사 후 방문하면 HF를 권유하거나 HUG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이사 갈 집이 융자가 적거나 없고, 거래 시세가 많고, 시세와 전세가에 차이가 충분한 아파트 또는 단독이라면 HUG로 신청하시면 무직자 또는 저소득자도 최대한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 반환 시 HUG는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직접 상환받으며, HF는 임차인이 전세자금을 받아 상환하게 됩니다.

해당 보증서를 가지고 은행에서 기금으로 신청자에게 빌려주게 됩니다. 차이는 보증 기관이 다르다는 부분인데요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F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한도가 충분하다면 가심사 가능한 HF, 한도가 더 필요하다면 HUG를 받는 걸 추천합니다.

은행에서는 보통 HF로 신청을 권유합니다, HUG 자체가 복잡하고 집주인이 채권양도통지서를 등기를 받아야 하기에 HF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HF는 청년 버팀목 신청자에 소득과 신용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전세자금대출을 해주는데요. 어쨌든 가심사를 받기 위해서 계약 전 은행에 먼저 방문하시면 HF를 통해서 가심사를 하게 됩니다.

현재 기금을 취급하는 은행은 우리, 국민, 기업, 농협, 신한 5곳입니다. NO, 계약할 대상물이 있는 근처 은행에서 진행되기에 이사할 장소에 있는 은행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최대 4번까지 연장해서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소득에 따라 정해집니다. 소득표에 따라 2천만 원 이하라면 1.5%, 4천만 원 이하 1.8%, 6천만 원 이하는 2.1% 적용받게 되며 여기에 우대금리가 할인됩니다. 무주택만 가능하며 입주 전 분양권을 가지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보다 월세, 전세가 많이 올라서 집을 구하는 게 걱정이었는데요.